너없는 딱한시간만 Space Mix by jinbosoul 


 지난 360 5주년 파티, Ue 거실음악회 공연때 '너없는/딱한시간만 (Space Mix)' 를 부르면서 영국이나 유럽 스타일 음악에 영향받아 그런 느낌으로 만들었다고 했더니, 역시 관객들 중에서 이쪽 음악에 관심을 보이신 분들이 계셔서 비슷한 류 음악을 몇개 올린다. 

Nu Jazz Nu Soul Chill Out 등 딱 잘라 장르 구분을 하기 어렵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전자음을 기반으로 몽환적인 소울풍의 느낌을 준다는 의미에서 Elcetro Soul 정도로 이름을 붙이면 어떨까 싶다. 우주여행 하는 느낌을 중심으로 설명하면 뭐 Spaced Out 으로 부를 수도 있겠고... 

하여간 장르라는건 '정답' 이 있는게 아니라 언어나 이름과 마찬가지로 사람들끼리 서로 쉽게 치환/약속해서 효율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'기호' 니까. (그러나 효율적 이해를 위해 개념들을 단축 단축 또 단축하여 기호로 만드는 것 보다는 비효율적으로 그것을 다 풀어서 세세하고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문화/예술/정신 등의 본질!) 

아무쪼록 재밌게 들어보세요!이런 음악적 관심과 교류가 역시 나를 의욕적으로 만드는 원동력인 것 같다. 감사합니다 궁금해해주신 분!

 

요건 뮤직비디오가 멋있어서...
Posted by JINBO 트랙백 0 : 댓글 3